요즘 대한민국이 출산 대책을 놓고 크게 시끄럽습니다. 신문기사에는 아기들이 학대와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죽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싱글대디로 딸 하나만을 보고 사는 딸바보 아빠 이야기가 가족 드라마로 나온다고 합니다. 바로 KBS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이야기입니다. 여기 중2병에 걸린 걸그룹 지망생 딸 금잔디가 있습니다. 그놈의 걸그룹이 뭔지 걸그룹하겠다고 난리를 치면서 아빠 마음을 아프게 하는 딸이랍니다.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금이야 옥이야 키운 딸 행동 하나하나에 지금도 울고 웃는 영원한 딸바보 싱글대디 금강산입니다. 그런데 싱글대디로도 모자라 처가살이를 하고 있는 강산은 서슬퍼런 장모님에 백수 처제까지 먹여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고 합니다. 그런 강산의 앞에 나타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