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탈북 귀순 1호 배우로 뉴스에까지 나왔던 탤런트 김혜영 씨가 오랜만에 근황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2015년 바른 전자 김태섭 대표와 결혼한 이후 한동안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다시 활동을 재개했는데요. 이번에는 스타다큐 마이웨이 349회 주인공으로 등장했습니다. 김혜영 씨는 귀순한 이후 대한민국에서 배우 겸 가수, 코미디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했지만 전 남편과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면서 상심이 컸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생각했던 결혼마저 결국 이혼으로 얼룩지면서 한때 심각한 우울증까지 겪었다고 합니다. "엄마는 뭐할 때 가장 행복해?" 우울증에 빠져 있던 배우 김혜영 씨는 아들의 질문을 받고 방송 활동할 때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해 복귀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