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에 개딸과 수박 국회의원들 간의 갈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수박이라고 불리며 개딸(이재명 지지자)들에게 공격당하던 박용진 의원은 헤어질 결심이 필요하다며 개딸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급기야 최근에는 개딸과 전면전을 선포했다고 합니다. 박용진 국회의원은 개달을 악성팬덤이라 칭하며 민주주의를 박살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국회의원들의 좌표를 찍고 조리돌림하며 악성문자를 보내고 후원 계좌로 18원을 보내는 등 악의적인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더불어 민주당 수박 국회의원은 박용진, 이원욱, 이상민 의원 등과 박지현 씨가 꼽힌다고 합니다. 연예계에서 시작된 악성 팬덤이 이제 정치권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박용진 국회의원과 개딸 간의 갈등 앞으로 어떻게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