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갈대의 순정'으로 한국 가요계를 휩쓸었던 가수 박일남 씨를 소개합니다. 음반을 내자마자 300만장이 팔리는 등 당시에는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그 때 당시 돈을 캐비넷에 넣어둘 정도로 음반이 대박났었다고 합니다. 대체 얼마나 잘되야 음반을 전성기 시절 캐비넷에 돈을 넣어둘까요? 어느덧 80대가 된 가수 박일남 씨는 이제 현역 가수 생활을 접고 대한민국 팔도를 방랑자처럼 떠돌고 있다고 합니다. 영원히 현역 가수라고 하던 가수 박일남 씨가 전국을 유람하는 데는 과거 연예인 주택조합 문제로 부동산 사기혐의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수 박일남 사기 연예인 아파트 사건과 박일남 프로필 나이 아내 고향 작품활동 정보를 소개합니다. -목차- 가수 박일남 프로필 가수 박일남 근황? 1. 가수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