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신 국수본부장의 낙마 이후 2달 만에 제2대 국가수사본부장에 우종수 치안정감(총경 계금)이 발탁되었습니다.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29일부터 정식 임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종수 경기남부 경찰청장은 24년 차 경찰공무원이자 수사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서울경찰청 수사차장 시절에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수사 전담 태크스포스 팀장을 맡은 바 있으며 윤희근 경찰청장 취임 이후 치안정감 보직의 경찰청 차장 직책으로 승진한 바 있습니다. 우종수 국수본부장은 경찰 수사를 지휘 감독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전임이었던 정순신 검사 낙마 이후 우종수 치안총감을 발탁한 데에는 자녀 및 가족 문제 등이 없는 점이 컸다고 합니다. 그리고 검사 출신이 아닌 경찰 내부 인사 중 수사전문가라고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