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시절부터 새 박사 윤무부 교수를 알고 계신가요? 얼마 전 뇌졸중으로 쓰러졌다는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윤무부 별세 소식이 돌기도 했지만 모두 루머라고 합니다. 현재 윤무부 교수 근황 소식을 전하면 뇌경색으로 오른팔과 오른발을 쓰지 못하며 시한부 판정 선고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윤무부 교수는 강원도 철원에 새를 보러 갔다가 너무 추워서 뇌경색이 왔다고 합니다. 당시 시한부 판정을 받고 장례식 준비까지 할 정도로 위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적처럼 돌아온 새 박사 윤무부 교수는 여전히 휠체어를 타고 새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를 이어 조류를 연구하고 있는 윤무부 교수와 아들 윤종민 박사를 소개합니다. -목차- 윤무부 시한부 별세 루머 왜? 윤무부 교수 아들 윤종민 박..